2015. 구미그랜드빌
분당구. 경기도 / 설계-시공-감리
고객은 철학자-피아니스트 부부로 최초의 주택이 유학시 거주하였던 독일의 아늑함과 유사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철학자인 남편의 공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복도전체를 서재로 꾸며 책을 꺼내 살짝 기대어 독서를 할수있는 구조는 물론, 자녀의 놀이방의 역동성, 아내의 피아노연습실의 아늑함이 잘 표현된 사례이다.
2015. 구미그랜드빌
분당구. 경기도 / 설계-시공-감리
고객은 철학자-피아니스트 부부로 최초의 주택이 유학시 거주하였던 독일의 아늑함과 유사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철학자인 남편의 공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복도전체를 서재로 꾸며 책을 꺼내 살짝 기대어 독서를 할수있는 구조는 물론, 자녀의 놀이방의 역동성, 아내의 피아노연습실의 아늑함이 잘 표현된 사례이다.